
경남 양산시가 경상남도에서 실시한 ‘2026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특별조정교부금 1억 원을 인센티브로 확보했다.
양산시는 올해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액인 4,764억 원보다 805억 원 초과한 5,569억 원을 집행했다. 이는 당초 목표 대비 116.9%에 달하는 높은 집행률이다.
그동안 양산시는 부서별로 신속집행 추진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집행률이 저조한 부진 사업에 대한 관리를 대폭 강화해 왔다. 특히 서민 경제와 직결되는 대규모 투자사업과 시설비 집행 상황을 집중 관리하는 등 민생 안정과 동네 경기 회복을 위한 재정 집행에 적극 대응한 점이 주효했다.
양산시는 지난해 1분기 행정안전부 우수기관 선정을 시작으로 상반기 경상남도 우수, 하반기 경상남도 적극집행 우수기관에 이어 이번 2026년 상반기 평가까지 ‘4회 연속’ 우수 타이틀을 따내며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공인받았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예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전 부서가 합심해 신속하게 집행한 결과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재정 운용의 전문성을 극대화해 서민 경제와 소상공인 등 지역 경기 전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효율적 재정 집행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